교원단체 "학생 줄어드니 교사도 줄인다?…기계적 감축 중단하라"
[뉴스1]

2026.01.20
교원3단체는 이날 오전 공무원 정원 산정을 담당하는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사도 줄여야 한다는 명분은 교육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의 전형이자 공교육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교원단체들은 "다문화 학생 수는 2012년 대비 약 4배 이상,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1.4배 가량 증가했으며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10년 새 3배 가까이 늘었다"며 "정부는 이러한 교육 수요를 무시한 채 오직 `학생 수 감소`라는 기계적인 경제 논리만으로 정원을 감축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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