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내년도 교원 양성 정원의 감축 규모가 3000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대학 교직과정 중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양대 에리카, 협성대 등 3곳은 역량 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아 폐지된다.
5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교원 양성 기관 역량 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진단 대상은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총 139개교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해당 기관의 2027학년도 교원 양성 정원이 조정된다. 진단 결과 C등급 기관은 정원의 30%가 감축되고 D등급 기관은 정원의 50%가 줄어든다. E등급 기관은 교원 양성 기능이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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