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양성정원 3000여 명 감축… 일반대 교직과정·교육대학원 직격탄
[하이브레인넷]

2026.02.23
교육부가 5일 발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에 따라 3000여 명의 정원 조정이 예고됐다. 특히 3개 대학은 교원양성 기능의 폐지가 결정됨에 따라 향후 교원 양성에 큰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5일 사범대, 일반대 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 전국 사범대학 설치 및 미설치 대학 총 13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체질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여건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6주기 진단 중 2차 진단으로, 139개교의 최근 3년(2022~2024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단 등급은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총 5등급으로 나뉘며, C등급 기관은 정원의 30%, D등급은 정원의 50%가 감축된다. E등급 기관은 교원양성 기능이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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