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에서
Q. 스터디는 어디에서 구하나요? (스터디가 꼭 필요할까요?)
스터디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험이 논술형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스터디를 통한 학습이 필수가 되는 추세입니다. 첨삭이 중요해지지만 개인적으로 첨삭을 받을 수 있는 횟수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스터디를 통해 서로 첨삭을 해주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직강의 경우, 강의 자체에서 스터디가 조직이 되는 경우도 많으며, 개인적으로 스터디를 조직하는 경우는 대부분 임용 관련 카페를 통해 스터디를 희망하는 학생들끼리 모여 스터디를 조직합니다. 또한, 논술을 위한 스터디뿐만 아니라 학습점검 수단으로서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스터디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밴드나 카카오 스토리 등 SNS를 이용한 스터디도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이며, 노량진에서 수험생활을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함께 모여서 밥도 같이 먹고 학습 정보도 나누는 밥터디, 스스로의 의지를 위해 모여서 출석체크만 하는 출첵 스터디 등 다양한 스터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스터디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을 경우, 오히려 학습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스터디가 학습의 수단이 아닌 친목의 장이 되는 경우 오히려 공부할 시간을 빼앗는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터디의 목적이 정확하게 세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스터디가 이루어질 경우 스터디의 방향이 산으로 갈 수도 있다는 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